이번 포스팅에서는 면역항암치료 직후 나타날 수 있는 초기 증상 대처법부터 저당·고단백 식단, 맞춤형 산책 루틴까지 보호자가 겪은 실전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. 오늘은 호지킨림프종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후 다시 시작된 치료, 남편이 면역항암치료를 받고 5일 차가 되는 날입니다.항암 치료를 시작하고 난 뒤 며칠 동안은 예전에 했던 구제 항암을 떠올리며 더 긴장된 마음으로 몸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게 됩니다. 치료 첫날에는 발열과 오한, 그리고 허리를 비롯한 전신에 근육통이 찾아와 마음을 졸이게 만들었지만, 다행히도 다음 날 거짓말처럼 증상이 싹 호전되었습니다.걱정했던 것과 달리 현재 남편의 컨디션은 아주 양호합니다. 치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큰 무리나 힘든 부작용 없이, 5일 차의 고비를 이렇게 편안하게..

